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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세기(음량)는 음파의 진폭에 따라 달라지며 진폭이 크면 소리가 세게 들리게 됩니다. 피아노와 같은 발음체의 경우 세게 두드릴 경우와 약하게 두드릴 경우에는 소리의 감각이 달라지는데 이 감각의 차이는 음의 세기에서 비롯되며 그 단위는 물리적인 양인 음압 레벨로 데시벨 (dB)을 사용합니다.
■ 데시벨(dB) 사람이 겨우 잠기할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소리와 고통을 느끼는 큰소리의 비율은 약 1000만배입니다. 이렇게 큰 비율의 숫자를 절대 단위로 취급하기에는 매우 불편합니다. 또한 소리에 대한 감각은 자의 눈금처럼 등 간격이 아니고 변화의 비율에 관계하기 때문에 원래 크기에 대해서 몇 배인가, 혹은 몇 분의 1인가하는 눈금의 척도를 사용하는 편이 우리의 감각과 일치하며 그 눈금의 단위로써 사용되는 것이 데시벨(dB)입니다. 이와 같이 데시벨은 절대 단위가 아니고 어떤 기준과 측정된 양 사이의 비율입니다.
음압레벨(LP) = 20 log (p/p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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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어떤 소리의 2배 크기는 6dB, 3배는 9dB, 4배는 12dB, 10배는 20dB가 됩니다. 소리가 커지는 현상은 스테레오 볼륨을 높일 때와 유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는 소리의 세기는 최소 80(dB)이상이 되어야 하며 당사의 시그날 폰 류는 최소 80dB부터 최대 130dB의 음량을 출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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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고저는 음파의 매초 당 진동수의 차이에 따른 감각으로서, 진동수가 많으면 고음으로, 적으면 저음으로 느껴집니다. 진동수의 단위는 헤르츠(Hz)로 표시하며 사람의 귀는 20~20000Hz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어 이 범위의 소리를 가청음이라 합니다. 소리의 높이는 음파의 진동수에 관계하지만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진동수가 2배가 되어도 소리의 높이는 2배가 되었다고 하지 않고, 본래의 높이보다 1옥타크 높은 음이라 합니다.
소리의 높이(주파수)는 오른쪽으로 갈수록 소리가 높아지는 피아노 건반의 역할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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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의 시그날 폰은 경고음-알림-멜로디-음성신호의 순서로 주파수대가 형성되며 경고음이 가장 높은 주파수(고음)를, 음성신호가 가장 낮은 주파수(저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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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은 소리의 고주파 성분의 비율에 의한 파형(배음.구성고조파.harmonics)과 음량의 순간적인 변화의 차이에 따라 정해집니다. 음의 세기와 높이가 같아도 피아노와 바이얼린의 소리가 다른 것은 이 음색이 다르기 때문이며 사람의 목소리가 다르고 새소리와 호랑이 소리를 구별할 수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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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서 무지개 색깔로 갈라지는 현상은 햇빛이 여러 가지 색(즉 여러 가지 진동수)의 빛들이 합해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리의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인 파동들은 소리의 재료로 볼 수 있으며 이 각각의 사인 파동들이 각각 얼마만한 크기로 들어있는가에 따라서 소리의 음색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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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각적인 소리의 크기는 물리적인 소리의 세기(dB)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같은 소리 세기(dB)라도 소리의 높이(진동수,주파수)가 다르면, 우리의 귀에는 다른 크기로 들립니다. 일반적으로 주파수가 높은 소리는 주파수가 낮은 소리 보다 소리보다 귀청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크며 감각적으로 크게 들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감각적인 소리의 크기는 소리의 세기(dB)가 셀수록, 소리의 높이(주파수,진동수)가 높을수록 큽니다. 즉 음파의 진동수가 클수록, 진폭이 클수록 소리는 커집니다.
당사의 제품에서 같은 115dB의 음의 세기를 가진 제품이라도 주파수가 높은 경고음이 감각적인 소리의 크기가 가장 크며 주파수가 낮은 음성신호가 감각적인 소리의 크기가 가장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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